제이지, 데미언 말리와 함께한 뜨거운 자메이카 MV
‘BAM’.
제이지가 지난 주 타이달을 통해 선공개한 <4:44> 앨범 수록곡 ‘BAM’의 뮤직비디오를 대중에게 공개했다. 제이지가 데이먼 말리와 자메이카에서 촬영한 ‘BAM’에서는 현지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이 느껴진다. 거리에서 맨발로 뛰며 축구를 하는 소년, 함께 리듬에 맞춰 흥겹게 밤문화를 즐기는 춤꾼, 땡볕 아래 땀이나도록 노동하는 일꾼 그리고 아이를 돌보는 어린 아빠. 제이지의 감동적인 나레이션과 함께 드러나는 자메이카의 일상이다. 가족애와 고통, 젊음, 즐거움이 모두 섞여 인간미의 절정을 보여주는 ’BAM’. 소름돋는 제이지의 라이브 랩까지 담은 영상을 위에서 감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