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엘리엇 2018 SS 룩북 & 수이코크 샌들 협업
탐험가를 위한.














지난 파리 패션위크 때 공개된 존 엘리엇의 2018 봄, 여름 컬렉션 룩북을 위해 루카 사바트와 에이셉 네스트 등이 모델로 섰다. 의류는 미국 남서부를 탐구하는 모험가를 뮤즈로 삼았다. 데스밸리와 모자브 사막에서 볼 법한 사파리 테마의 색감은 테크니컬 아우터와 스웨츠 그리고 가죽 제품에 나타난다. 신발은 특별히 수이코크와 협업하여 브랜드의 모토 슬리퍼 모델에 의류 라인과 같은 색깔과 무늬를 입혔다. 경량의 나일론 소재로 제작한 샌들은 편안함을 보장한다.
한편, 수이코크가 최근 브레인데드와 협업한 19금 모토 슬리퍼는 여기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