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마이너스원 사운드밴드 골드 에디션 이어폰 & 미국 진출 소식
그 가격은?





피스마이너스원이 브랜드의 이어폰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머리띠 모양의 이어폰은 마치 자하 하디드를 연상시키는 조각 같은 ‘패션템’이다. 블루투스 기능과 마이크를 겸비하고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는 Hi-Fi 성능을 자랑한다. 기본 컬러로 검은색, 빨간색 그리고 흰색 옵션이 있으며 한 층 업그레이드된 로즈 골드와 은색 버전도 있다. 하지만 피스마이너스원 뮤직의 하이라이트 제품은 단연 금으로 제작한 골드 플레이트 에디션이다. 16만 원대인 기본 이어폰과 30~50만 원대인 나머지에 비해 골드는 무려 80만 원에 육박한다. 그래도 좋다면 구매는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