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3 2 of 3 3 of 3 신발 Jul 7, 2017 6.3K Views 발렌시아가가 시작한 삭 트레이너 열풍. SPA 브랜드 자라에 이어 이번에는 리복이 이 트렌드에 참여했다. ‘삭 러너 울트라니트’라는 이름으로 데뷔하는 리복의 새 운동화는 발렌시아가의 스피드 트레이너보다 더 긴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실루엣을 자랑한다. 뒤에 두툼한 풀탭도 추가로 부착한 포인트. 모양은 발렌시아가 버전과 비슷하지만, 가격은 반값이다. 리복의 삭 러너는 현재 여기서 약 3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