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사 힙노타이즈 하츠와 협업한 스투시 티셔츠 제품군
‘A new light must come’.









스투시가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음반사 힙노타이즈 하츠(Hypnotize Hearts)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결과물은 한정판 티셔츠 50장. 자연스럽게 번진 산뜻한 색이 완연한 여름이 왔음을 알린다. 숀 스투시와 인터내셔널 스투시 트라이브 멤버 기욤 베르그는 딥 다이드(천을 염료에 수직으로 담궜다 빼는 염색 기법)로 완성한 그러데이션, 스투시 로고 그리고 ‘a new light must come’ 문구로 디자인을 완성했다. 7월 28일 스투시 라 브레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스투시 온라인 숍에서도 한정 수량 판매한다. 룩북은 위에서, 기욤 베르그가 제작한 믹스와 제품군 사진은 아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