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7 2 of 7 3 of 7 4 of 7 5 of 7 6 of 7 7 of 7 패션 Jul 14, 2017 8.8K Views 준야 와타나베 맨이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의 일부로 노스페이스와 협업했다. 더플백을 재활용해 제작한 아우터 컬래버레이션이다. 제품군은 후디, 야구 재킷, 옥스퍼드 재킷 그리고 롱 패딩 코트로 이루어졌다. 8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컬렉션은 현재 도버 스트릿 마켓 런던 단독으로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