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셔> x 퍼킹어썸 '쓰레기' 컬렉션 출시
꼭 봐야 할 영상까지.













<쓰레셔>가 퍼킹어썸과 협업했다. 총 10가지의 제품으로 구성한 캡슐의 이름은 ‘쓰레기’. <쓰레셔> 문구 아래 ‘Magazine’을 ‘Trash’로 대체하고 퍼킹어썸의 로고를 새겼다. 긴소매와 짧은 소매 티쳐츠와 후디 중 라벤더색, 회색 그리고 남색 제품이 가장 시선을 끈다. 두 브랜드는 협업을 위해 나켈 스미스, 션 파블로, 세이지 엘세서 등과 촬영한 스케이트보드 영상도 공개했다. 위 컬렉션은 여기서 구매하고 영상 감상은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