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x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나이프
재활용 커피 캡슐로 만들었다.
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명가 빅토리녹스가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와 함께 색다른 한정판 제품을 공개했다. 각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들이 합쳐진 아이템의 이름은 ‘파이오니어 네스프레소 리반토’. 캐러멜과 과일향의 풍미를 자랑하는 리반토 커피 캡슐의 알루미늄 소재를 재활용해서 제작했다. 파이오니어는 93mm의 크기와 칼, 송곳, 캔따개와 드라이버 등 총 7개의 기능을 제공하는 만능도구. 약 24개의 캡슐을 사용해서 만든 금빛 갈색 케이스가 영롱한 커피빛을 뿜어낸다. 빅토리녹스의 파이오니어 네스프레소 리반토는 지금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