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빔, 산타페에 첫 북미 플래그십 개점
아늑하고 따뜻한.
미국 뉴 멕시코주 산타페에 동양적인 분위기가 두드러진 공간이 자리했다. 북미의 첫 번째 비즈빔 플래그십 매장이다. 미국의 남서지역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진 브랜드의 수장 나카무라 히로키와 그의 아내가 적당한 장소를 물색 중 이곳에 터를 잡았다. 서정미 넘치는 아담한 공간은 비즈빔과 여성 라인 WMV를 취급한다. 특별한 앤티크 컬렉션부터 부족에게 영감을 받은 라인까지 구성 또한 다채롭다. 새롭게 집을 지은 비즈빔, 공간의 면모는 위에서.
한편, 나카무라가 최근 깜짝 등장한 아이폰 광고도 놓치지 마시길.
WMV 비즈빔 산타페 매장
222 Shelby Street
Santa Fe, NM 87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