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 제이지, 2019 <007> 영화 주제곡 제작 예정
아델의 ‘스카이폴’ 누를까.

2019년 11월 개봉 예정인 <007> 영화에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블록버스터를 둘러싼 또 하나의 소식에 팬들이 떠들썩하다. 바로 주제곡을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가 제작한다는 루머 때문. 최근 쌍둥이를 낳은 비욘세는 <007> 영화 제작자들에게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한다. 과연 히트가 된 아델의 ‘스카이폴’을 능가하는 노래가 나올까.
한편, 마틴 스콜세지의 <조커> 영화 제작 소식도 놓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