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가 피처링한 베이비파더의 새 싱글 'Benzo Amore'
구찌 메인과의 컬래버레이션 루머도.
베이비파더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딘 블런트가 신곡을 발매했다. 2016년에 녹음된 곡으로 원래 ‘Selfish’라는 제목이 붙었던 ‘Benzo Amore’다. 에이셉 라키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딘 블런트의 든든한 지원군 라키의 개인적 행보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에이셉 라키는 최근 에이셉 맙의 <Cozy Tapes Vol. 2: Too Cozy> 작업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을 알리며, 인스타그램에 해당 앨범의 ‘킬링파트’가 될 티저를 업로드 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세션 중 할렘 래퍼가 치프 키프와 플레이보이 카르티가 함께한 신곡을 공개한 것. 올 한해 내내 울려 퍼질 음악이라 예고하는 라키의 자신만만한 출사표다.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구찌 메인과의 컬래버레이션한다는 소문도 돈다. 아래의 프리뷰를 감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