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2 2 of 2 미술 Aug 2, 2017 4.6K Views 코스가 다니엘 아샴과 알렉스 머스토넨이 설립한 뉴욕 기반의 예술 및 건축 스튜디오 ‘스나키텍처’와 서울 전시를 개최한다. 긴밀한 관계를 맺은 이 둘은 코스의 컬렉션과 브랜드의 가치에서 영감을 얻어 정확성과 기회를 탐구하는 명상적인 환경으로 관람객을 초대할 예정이다. 전시는 건축가 장 미셸 윌모트가 디자인한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 다니엘 아샴의 첫 서울 개인전 <테디베이의 공포>와 인터뷰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나아트센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0길 28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