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 웨이브의 로버트 패틴슨 <굿 타임> 티셔츠 컬렉션
해브 어 ‘굿 타임’.
8월 초, 노우 웨이브가 영화 <굿 타임>을 주제로 제작한 한정판 티셔츠 캡슐 컬렉션을 공식 발매했다. <굿 타임>은 올봄 칸영화제에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화제작. 로버트 패틴슨이 함께 은행을 털다가 경찰에게 체포되어 수감된 동생을 구출하려는 콘스탄틴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노우 웨이브는 최근 이 컬렉션의 룩북을 공개했다. 영화의 주요 출연 배우인 버디 듀레스(Buddy Durress)와 탈리아 웹스터(Taliah Webster)가 모델로 나섰다. 이번 컬렉션은 생동감 넘치는 색상과 시선을 강타하는 로고로 무장한 제품들이 가득하다. 산뜻한 하얀색의 ‘Connie & Nick’ 티셔츠와 밝은 노란색의 ‘Cannes Competition’ 긴 팔 티셔츠 그리고 검은색으로 통일한 ‘Romance Apocalypse’ 티셔츠를 주목하자.
위의 갤러리와 노우 웨이브 웹사이트에서 룩북을 감상하자. 8월 25일에 전 세계 슈프림 스토어에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