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스케이트보딩 전용 501 진 출시
코듀라와 라이크라로 업그레이드.
1873년 데뷔한 리바이스 501 데님.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실루엣으로 꼽히는 501이 최근 큰 변화를 거쳤다. 바로 리바이스 스케이트보딩 라인을 위해 재단장한 것. 최초로 스케이트보딩 전용용으로 출시하는 501은 스트레치감을 향상하는 라이크라와 내구성을 강화시키는 코튜라로 제작되었다. 더불어 추가 박음질 처리하여 과격한 활동에도 찢어질 걱정이 없다. 스케이트보딩 501 진은 ‘노 컴플라이’ ‘월렌버그’ ‘린스’ 그리고 ‘블랙’ 색상 네 가지로 출시한다. 리바이스 외 기타 스케이트 숍 판매처 목록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시즌 컬렉션의 나머지 제품군도 위에서 보고 지난달 공개한 501 진의 스케이트보딩 영상은 아래에서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