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247와 제니퍼 빈 그리고 <하입비스트>가 동행한 상하이 탐사 영상
그녀의 시선이 궁금하다면.
뉴발란스와 <하입비스트>가 새로운 247과 함께 ‘The Local’ 시리즈를 제작한다. 그 첫걸음마로 공개된 영상의 주인공은 제니퍼 빈. 상하이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이자 포토그래퍼다. 그녀는 상하이 전역에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들을 찾기위해 하루 온 종일 걷고 또 걷는 일상 속에 산다. 그녀가 ‘상하이’라는 아주 작지도 크지도 않은 도시에 집중하게 된 이유는 뭘까. 우주선을 보는 듯한 미래적인 건축 건물? 거리 위 손님을 탐닉하는 네온사인? 그녀의 자세한 이야기는 위 영상에서 들어보자.
한편, ‘The Local’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 제니퍼 빈이 착용한 뉴발란스 247은 여기서 약 1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