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 감성의 노아 2017 FW 컬렉션
브랜든 바벤지엔이 받은 영감은?
슈프림의 전 디렉터이자 에이프릭스의 설립자 브랜든 바벤지엔.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는 그가 이번에는 노아의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을 일부 선보인다. 이번 제품군의 주제는 80~90년대 밴드 음악이다. 복고 감성을 사랑하는 바벤지엔의 정체성에 어울린다. 뉴욕 로즈 티셔츠, 스쿠버 다이버 티셔츠, 로고 스웨트팬츠 등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인권(Human Rights)’ 티셔츠는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신나치즘에 반대하는 노아의 입장정리. 오늘부터 12월 중순까지 매주 순차적으로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의 제품군을 발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