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석 작가의 실험적인 플랙 2017 FW 필름 캠페인
‘BEAT SURRENDER’.









국내 컨템포러리 데님 브랜드 플랙이 2017 가을, 겨울 캠페인을 위해 포토그래퍼 조기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조기석 작가가 그만의 감성으로 제작한 캠페인의 테마는 ‘해체주의적 공존’. 70년대 영국 록 밴드 더 잼(The Jam)과 현대 미술가 가브리엘 오로즈코(Gabriel Orozco)에서 영감을 얻었다. 2009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국내 모델을 캐스팅한 플랙은 평소 지향해온 스타일보다 다소 더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감성에 시도했다. 남성 모델이 하이힐 부츠를 착용하는가 하면, 바지를 무릎 아래까지 내려 입는 등 하이패션 잡지 화보에서나 볼 법한 결과물이다. 위 캠페인을 감상하고 브랜드 정보는 여기서 더 알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