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바리스타 6인이 추천하는 스타벅스 메뉴
언제까지 아메리카노만 마실텐가!

우리는 안다. 쌉싸름한 커피 한 잔이 간절할 때 모로 가도 ‘스타벅스’만 가면 된다는 것을. 전 세계 어느 도시를 가도 쉽게 마주하는, 흔하디 흔한 커피체인점에서 극강의 ‘커피 경험’을 누리고 싶은 이들을 위해 전 세계 유명 바리스타들이 추천 메뉴를 공개했다. 전문가의 까다로운 기준과 미각이 투영되었다. 진한 풍미를 안겨줄 커피 메뉴는 아래에서 확인.
폴 헨리, 오스틴 하운즈투스 커피 바리스타
클로버 머신으로 내린 커피
레베카 로이스터, 시카고 더 알버트 바리스타
크림을 얹은 그란데 사이즈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드립 커피
디나 말레트, 메사추세츠 브랜치 라인 바리스타
미디움 로스트 블랙 드립 커피
제시 하트만, 오스틴 마냐나 바리스타
한번 반 정도 펌핑한 시럽을 첨가한 톨 사이즈 아이스 커피
조니 페로나, 시카고 페어그라운즈 커피 앤 티 바리스타
푸어오버 추출 방식으로 내린 베로나 커피
알렉스 로빈슨, 네슈빌 킬레브루 바리스타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콜드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