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Aug 25, 2017 76.6K Views 영국 기반의 FRE는 <포브스> 잡지에 실릴 만큼 인정받는 운동화 커스터마이저다. 이들의 최신작은 바로 슈프림과 루이비통의 협업 데님 소재를 입은 나이키 에어 포스 1. 30시간을 거쳐 맞춤화한 운동화는 안감도 회색 스웨이드로 대체하여 질을 높였다. 현재 메이커의 사이트에서 단 10족만 약 270만 원씩으로 한정 판매하고 있다. 남녀 사이즈 골고루 주문할 수 있으니 원한다면 서두를 것.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