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박스 로고 새긴 모노폴리 출시?
소유욕이 들끓는다.

슈프림 애호가의 수집품목에 추가될 제품이 등장한다는 소문이다. 미국의 대공황을 반영한 보드게임 ‘모노폴리’가 그것이다. 슈프림 소식을 다루는 @Supreme_Leak_News 계정에 따르면, 슈프림은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의 일환으로 대공황에 생겨난 ’독점만이 살 길이다’라는 논리를 즐거운 놀이로 탈바꿈한 모노폴리를 선보인다. 게임의 구성물에 브랜드의 박스 로고를 새길 예정이라고. 스트릿웨어 시장을 지배하는 슈프림과 시대의 욕망을 투영한 게임의 만남, 어쩐지 썩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발매일과 가격은 밝혀진 바 없다. 두 빨간 박스가 결합한 물건이 당신의 소유욕을 자극했다면 추후의 소식을 기다리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