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출신의 전자담배 전문 브랜드 캔디펜스(KandyPens)가 에이셉 라키와의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래퍼의 별명을 따서 이름 지은 ‘플라코 조디(Flacko Jodye)’가 그것. 고급스러운 호두나무 목재와 금으로 본체를 제작했다. 클래식 롤스로이스의 나무 패널을 연상시키는 복고풍 감성의 외관이다. 각종 오일과 액상, 향료와 전자담배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갈색 가죽 보관함도 구성에 포함된다. 오직 1백개만 출시하는 한정판의 가격은 약 17만 원. 구매는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