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트 WIP와 슬램잼의 60년대 워크웨어
주유소 워크웨어.








칼하트 WIP가 이탈리안 편집숍 슬램잼과 협업했다. 둘은 60년대의 주유소 워크웨어를 재해석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총 7개의 아이템으로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했으며 곳곳에 유명 석유 회사의 로고들을 패치했다. 컬렉션의 룩북은 이제껏 칼하트에서 볼수 없었던 부드럽고 소년스러운 유러피안 감성으로 포착했다.
위는 슬램잼에서 9월 22일 발매되며, 국내에서는 23일부터 웍스아웃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최근 공개한 슬램잼의 유나이티드 애로우 아디다스 컨소시엄 협업도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