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인기 제품을 복각한 게스 그린 라벨 x 몽키 타임

80년대로의 시간 여행.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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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의 순환을 맞아 다시 돌아온 게스의 그린 라벨이 몽키 타임과 함께 특별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협업의 주제는 ‘복각 및 재해석’이다. 80, 90년대에 절정의 인기를 누린 게스의 시그니처 제품을 부활시켰다. 청재킷과 스웨트셔츠, 후드티,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으로 구성을 완성했으며, 그시절 게스가 애용하던 두툼한 원단을 사용해 복각의 수준을 높였다. 과거 그대로의 디자인이 아닌, 현대적인 재해석을 거친 실루엣으로 선보이니 부담은 내려 놓아도 좋다. 게스 그린 라벨과 몽키 타임의 협업 캡슐 컬렉션은 9월 30일에 발매된다. 판매처는 뷰티 앤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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