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스의 도발적인 2017 FW 룩북
‘너의 사랑에 묶여있는’.















플레져스가 2017 가을, 겨울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라이풀의 LMC 라인과 협업한 이력이 있는 로스앤젤레스 기반 스트릿 브랜드.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은 주황색, 초록색, 검은색, 하얀색 등 가을에 걸맞은 색을 입었으며, 티셔츠, 스웨트셔츠, 후드티 등 편안하게 입기 좋은 제품군을 확인할 수 있다. ‘너의 사랑에 묶여있는(Bound by Your Love)’. 과감한 제목의 룩북으로 90년대의 미적 감각에서 영감을 얻은 문구와 과감한 그래픽 디자인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었다. 플레져스의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은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비주얼 감상은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