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매력을 겸비한 포터의 협업 컬렉션 2종
상대는 메종 키츠네와 베이프.
‘메이드 인 재팬’을 고집하는 가방 브랜드 포터가 두 가지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했다. 상대는 메종 키츠네와 베이프. 일본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전개하는 저명한 브랜드와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메종 키츠네 시리즈는 전 제품군에 옅은 카키를 주입했다. 메종 키츠네의 상징인 여우 캐릭터와 포터가 즐겨 사용하는 나일론 소재를 활용해 토트백과 지갑을 제작했다. 또한, 올리브 그린과 흰색을 더한 티셔츠와 스웨트셔츠를 구성에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쉽게도 일본에서만 발매할 예정이라고.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오모테산도 요시다 포터 갤러리에서 판매한다.
베이프의 경우, 브랜드의 심볼인 카무플라주를 꺼내들었다. 검은색과 흰색으로 무늬를 구성했고, 이는 두 가지의 색상 옵션을 제공한다. 종류는 백팩, 패니백, 토트백 등. 구매는 이곳에서 할 수 있다.
메종 키츠네 라인은 위 갤러리에서, 베이프 컬래버레이션은 아래의 슬라이드에서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