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케이스스터디 & 차이나타운 마켓 협업 성사
& 팝업 정보.
두 번째 컬렉션의 공개를 앞둔 파운드(Pound)가 이를 기념하는 팝업 매장을 케이스스터디에서 선보인다. 서울과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파운드는 스케이트보드와 힙합, 믹스테잎 문화를 주제로 삼는 브랜드. 편안한 실루엣의 티셔츠와 후드티 등으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차이나타운 마켓과 케이스스터디가 협업으로 디자인에 참여한 그래픽 프린트가 90년대의 감성을 물씬 풍긴다. 팝업 행사는 오는 9월 22일, 아래의 주소에서.
케이스스터디
강남구 압구정로60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