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나 즈바살리아의 첫 매장 단독 발렌시아가 캡슐
대상은 미스터 포터.









발렌시아가가 뎀나 즈바살리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아래 처음으로 특정 매장과의 단독 캡슐을 론칭한다. 바로 미스터 포터, 네타포르테와 컬렉션을 출시하는 것. 30여 점의 남성 제품과 50여 점의 여성 제품으로 구성한 대형 컬렉션은 발렌시아가, 미스터 포터의 인하우스 팀이 모두 함께 작업했다. 남성 의류는 고전적인 웨스턴 벨트를 부착한 가죽 재킷을 시작으로 캐주얼한 청재킷과 ‘BB Mode’를 새긴 후디가 있다. 대망의 트리플 S는 처음으로 초록색으로 선보여지며 스피드 트레이너 역시 처음으로 뒤꿈치에 빨간색 알파벳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위는 모두 1월 22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