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발렌시아가 트리플 S 대인기 색상 재출시
올블랙, 그레이 등.






업데이트: 어제 발렌시아가의 웹 숍에 재출시한 회색 트리플 S 트레이너 외에 매치스패션이 올블랙과 회색/흰색 색상을 다시 발매했다. 현재 여기서 7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데, 90만 원대인 그레이에 비해 더 빠르게 품절될 것으로 예상한다.
1월 17일 기준: 발렌시아가의 ‘Distressed Grey’ 색상이 돌아온다. 작년부터 꾸준히 품절 상태를 유지해온 대인기 색상이다. 큼직한 삼중 누벅 갑피를 여러 가지 회색으로 구성하고 줄무늬 끈과 옆면의 ‘발렌시아가’ 문구로 완성했다. 현재 브랜드의 웹 숍에서 9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원한다면 서두르시길.
발렌시아가는 최근 파란색, 분홍색 트리플 S도 출시하며 미스터 포터 단독 초록색 모델까지 공개하는 등 트리플 S 트레이너의 인기를 제대로 실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