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
주얼러 벤 볼러의 미적 감각으로.

틀을 깬 디자인으로 분분한 반응을 일으킨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 칸예 웨스트의 능력 증명에 한 몫한 스니커의 새로운 색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주얼러 벤 볼러가 공개한 커스텀 모델이다. 그의 선택은 ‘올검’. 벤 볼러는 검은색의 가죽, 메쉬 그리고 스웨이드 패널로 갑피를 완성하고, 오렌지색 포인트를 삽입한 미색 밑창을 더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신발을 완성했다. 연회색, 청록색 등의 색 조합으로 입체미를 살린 기존 발매 모델과 또 다른 매력이다. 주얼러의 미적 감각으로 탄생한 이지 부스트 700. 위 갤러리에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