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X가 단독 전개하는 차이나타운 마켓 2017 FW 컬렉션
뉴욕 거리가 익살스러운 그래픽으로.
마이클 셔먼의 브랜드 차이나타운 마켓. HBX가 이들의 독창적인 그래픽 제품군을 단독으로 전개한다. 이번 시즌도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차이나타운 마켓은 뉴욕 카날 스트리트에서 얻은 영감과 정신을 고수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마일 모티브는 물론, 미키, 펠릭스 등의 만화 캐릭터, 사과 사진과 ’Steve Jobs’ 문구를 겹친 이미지, 야자수 일러스트 등 재치 있고 익살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약 5만 원 선에서 누릴 수 있는 위트는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HBX 화보는 위에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