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지방시 2018 SS 남성 미드힐 첼시부츠
힐은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새로운 시대를 개막한 지방시. 브랜드 역사상 첫 여성 아티스틱 디렉터를 선임한 이후, 섬세하게 변모했다. 이는 남성복도 마찬가지. 클레어 웨이트 켈러는 고전적인 성별의 틀을 벗어난 매혹적인 룩으로 새로운 지방시 스타일을 제시했다. 곧 출시할 2018 봄, 여름 남성 첼시부츠도 그 중 하나다. 힐은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듯, 높이가 있는 굽을 삽입했고,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띈 버밀리온 레드나 옅은 분홍색을 적용해 로맨틱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탈리아산 고급 가죽을 사용한 첼시부츠는 오는 2월 15일부터 지방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