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가 제작한 범죄 드라마 예고편 보기
갱스터의 명예를 걸고.
데임 대쉬가 그의 범죄 드라마 영화 <Honor Up>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뉴욕 할렘의 마약 딜러들을 주인공 삼은 영화는 무려 칸예 웨스트가 제작자로 참여했다. 영화의 이름처럼 갱스터들이 자신의 가족, 명예를 걸고 거리에서 치열한 싸움을 펼친다. 출연진은 데임 대쉬를 포함한 스테이시 대쉬와 래퍼 캠론, 스모크 DZA. 미국 개봉은 2월 16일.
한편, 웨스트는 최근 헬무트 랭의 패션 캠페인에도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