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비> 61호 '아크네 스튜디오' 이슈 영문판 발간
브랜드의 수익까지 파고들었다.









매거진 <비>가 61호 ‘아크네 스튜디오 이슈’의 영문판을 발간했다. 브랜드의 설립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작으로 <데이즈드 코리아> 편집장 이현범의 사설을 포함, 회사의 지난해 수익까지 파고들며 아크네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아크네의 상징적인 데님 소개부터 런웨이 쇼, 광고 캠페인, 협업 역사, 세계 각국의 매장 디자인 철학, <아크네 페이퍼>의 콘텐츠 등 브랜드에 관련된 모든 요소를 풀어냈다. 볼거리 충만한 화보와 프린트물의 종이를 넘길 때 느끼는 만족감은 덤. 책을 손에 넣고 싶다면, 국문판과 영문판 모두 여기서 주문할 수 있다.
한편, 매거진 <비>는 현재 코발트샵에서 전권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