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F. 케네디의 생애를 표현한 N. 훌리우드 2018 SS 룩북
역시는 역시다.

















35대 미국 대통령. 20세기의 리더. 존 F. 케네디다. ‘국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보라’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해서는 안된다. 강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대중에게 힘을 실어주는 언어예술로 존경 받는 그의 생애를 N. 훌리우드가 컬렉션으로 표현했다.
N. 훌리우드의 2018 봄, 여름 컬렉션. 하버드 재학시절을 연상케 하는 프레피 룩, 미 해군의 밀리터리웨어, 그리고 대통령 취임식에 착용한 슈트 스타일을 내포한다. 브랜드의 모던함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스타일은 물론, 알파 인더스트리, 포터 등과 공동 작업한 제품군도 만날 수 있다. 발매는 1월 27일. 출시에 앞서 룩북을 먼저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