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와 그렌슨이 공동으로 제작한 신발 3종
수제화와 운동화의 경계.













뉴발란스와 영국 구두 브랜드 그렌슨이 손을 맞잡았다. 남성 가죽화 명가의 노하우로 완성한 신발 3종을 선보인다. 두 브랜드의 교류로 탄생한 결과물은 ‘운동화’라는 카테고리로 정의하기엔 그 자태가 남다르다. 고급 소재로 견고하게 제작한 패널, 브로그 장식, 남성 구두에서 볼 법한 유자형 팁 등. 구두와 운동화의 경계에 선 디자인이 높은 소장 가치를 더한다. 영국 플림비 공장의 숙련된 장인이 만든 여성용 576 모델도 구성에 포함되니 참고할 것. 1월 6일부터 뉴발란스와 그렌슨이 독점으로 전개한다. 제품군 확인은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