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으로 돌아온 리치 치가 새 싱글 ‘See Me’
그가 이름을 바꾼 사연?
리치 치가가 새로운 싱글로 2018년의 문을 열었다. 주목해야 할 점은 그가 본명인 ‘브라이언’으로 돌아왔다는 것. 리치 치가가 이름은 바꾼 이유? 오롯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온 것 뿐, 특별히 놀라울 것 없다. 중국계 인도네시안 래퍼는 신곡 ‘See Me’ 발매를 통해 그가 오래도록 바란 숙원사업을 이뤘음을 공식화했다. 여유로운 선율로 성공을 향한 희망을 표현한 신곡 감상은 위에서, 마침내 ‘브라이언’으로 돌아온 그의 소감은 아래의 인스타그램 포스트로 확인하자.
한편, 브라이언은 데뷔 앨범 <Amen> 발매를 예고했다. 오는 2월 초 공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