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스테이플스 x 컨버스 척 테일러 70 & 어센셜 의류 제품군
바다와 금붕어를 상징하는 색감.











롱 비치 기반의 래퍼 빈스 스테이플스와 컨버스가 처음으로 협업했다. 큰 인기를 끌었던 그의 2017년 앨범 <Big Fish Theory>와 <Life Aquatic> 투어를 헌정하는 척 테일러와 에센셜 의류 제품군이다. 물고기와 바다가 모티브인 만큼 깊은 남색에 금붕어를 상징하는 주황색 악센트를 활용했다. 신발은 척 테일러 70 하이와 옥스(Ox). 빈티지한 질감의 캔버스 갑피와 오묘한 무지갯빛 반투명 밑창을 장착했다. 의류는 컨버스 어센셜 라인의 360 프렌치 테리 후드로 선정, 고급스러운 체인 스티칭으로 처리해 특별함을 더했다. 위는 9만 원대에서 10만 원대로 오는 1월 25일 출시한다.
같은 날 대방출 되는 나이키 베이퍼맥스 플러스 색상들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