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의 ‘비 시리즈’, 10월 한정 판매 아이템 2종
레디, 서사무엘, 주영이 입은 그 한정판.
버버리가 10월에 판매할 ‘비 시리즈(B Series)’의 새로운 아이템을 공개했다. 비 시리즈는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리카르도 티시가 디자인한 아이템을 매달 17일에 단 하루만 한정 판매하는 시리즈로, 매달 다른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와 더 가까이, 그리고 자주 호흡하고자 한 브랜드의 의도가 담겼다.
10월 17일 저녁 8시부터 18일 저녁 8시까지 판매할 제품은 2가지. 빨간색의 TB 모노그램을 적용한 티셔츠와 스웨트셔츠다. 두 제품 모두 남녀공용으로 선보인다. 버버리 공식 인스타그램, 위챗, 카카오 플러스친구, 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다른 비 시리즈는 오는 11월 17일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