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트레이드마크 x 콤팍트 레코드 바 협업 제품군
‘Every Damn Day.’
캠페인 트레이드마크가 360 사운즈 공동 설립자 최진무가 운영하는 콤팍트 레코드 바와 협업했다. 캠페인 트레이드마크는 그래픽 디자이너 옥근남의 새 브랜드로, 시즌이나 한정된 브랜딩의 개념 없이 개인적인 관심사에 따라 각기 다른 메시지의 프로젝트성 컬렉션을 낼 예정이다. 콤팍트와의 협업을 위해서는 지난 주말 팝업 숍을 진행, 그리고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캡슐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제품군은 회색, 남색 후디와 티셔츠, 니트 비니, 그리고 주황색 아이폰 케이스. 이에 캠페인 트레이드마크의 로고 폰트로 콤팍트의 슬로건인 ‘Every Damn Day’, 그리고 ‘campaign’과 ‘kompakt’의 혼종인 ‘kampagne’을 새겼다. 위는 이번달 론칭 예정인 웹스토어 및 콤팍트, 하이츠스토어, 그리고 사운즈샵 발란사에서 2만 5천 원부터 12만 8천 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디제이 재용, 소울스케이프 등이 디제이한 팝업 현장은 위에서, 제품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콤팍트 레코드 바
서울시 신사동 566-1
한 편, 캠페인 트레이드마크는 최근 제이에스, 해피 푸드와도 협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