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Feet: <하입페스트>
발에 힘 좀 실었는데?








































지난 주말 브루클린을 떠들썩하게 만든 <하입페스트>에서는 막강한 브랜드 참여진과 셀러브리티 게스트, 화려한 스트릿 스타일만큼이나 방문자들의 운동화가 화제였다. 거리와 행사장을 누빈 각양각색의 스니커들은 스니커헤드에 의한, 스니커헤드를 위한 이벤트라는 사실을 각인시켰다. 톰 삭스 ‘마스 야드’, 이지 부스트,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루이비통, 살로몬, 아크네, 베이프, 라프 시몬스 x 아디다스, 푸마, 발렌시아가, 아크로님, 꼼데가르송, 언더커버, 어 콜드 월 등의 운동화를 위에서 감상해보자. <하입페스트>의 모든 설치물과 특별 이벤트 사진은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