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어린이들에게 '이지 부스트 350 V2' 통 크게 쏜 칸예 웨스트
우간다 대통령에게는 이지 신상도 선물했다.
칸예 웨스트가 우간다의 어린이들에게 이지 부스트 350 V2를 선물해 화제다. 관광 홍보 및 예술에 관련한 대화를 목적으로 우간다를 방문한 웨스트는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새 신발을 신은 어린이들과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유했다. 또한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은 우간다의 대통령인 요웨리 무세베니를 만나 이지 신상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의 우간다 방문은 아래의 영상으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 ye (@kanyewest) 2018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