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스가 유니클로와 공동으로 제작한 ‘세서미 스트리트’ 인형들의 실물을 공개했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캐릭터는 엘모, 빅 버드, 어니, 버트, 그리고 쿠키 몬스터다. 다섯 캐릭터 모두 아티스트의 시그너처인 X 형태의 눈을 장착해 구매 욕구를 샘솟게 한다. 공식적인 발매일과 가격은 발표하지 않았으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출시하는 유니클로와의 협업인만큼, 이는 구매에 부담이 없는 가격대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위 갤러리와 아래의 게시물로 제품을 미리 확인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