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베어브릭 협업 포함한 사카이 ‘워크인’ 팝업
& 폴라로이드 오리지널스와의 협업.















사카이가 홍콩의 백화점 레인 크로포드와 함께 ‘워크인’ 팝업을 연다. 이는 의류부터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디자이너인 아베 치토세의 개인적 취향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워크인 팝업에서는 사카이와 나이키의 새로운 협업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해체와 조합에 능한 사카이의 감각으로 완성한 티셔츠, 후드, 에어포스 1 등이다. 또한 베어브릭, 시세이도와의 공동 작업도 확인할 수 있다. 10월 19일부터 12월 26일까지 레인 크로포드 캔톤 로드점과 IFC몰 점에서 운영된다.
한편 사카이는 폴라로이드 오리지널스와 공동 작업한 ‘SX-70’ 모델을 출시했다. 이 특별판은 11월 27일부터 일본의 ‘산요 타마가와 츠야’에서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옵션은 빨간색과 파란색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