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2018 겨울 성탄절 액세서리
패치 스키 컬렉션과 각종 오브제.
루이비통이 다가오는 성탄절을 위해 새로운 액세서리 라인을 출시했다. 첫 번째로 ‘대미에 그래파이트 알프스’ 컬렉션은 각종 가죽 제품에 알록달록한 패치를 부착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었다. 19세기 때 루이비통이 처음 트렁크를 제작하며 유행시킨 러기지 스티커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다. 러기지, 킵올, 백팩, 돕키트와 지갑을 시작으로 앵클 부츠와 ‘타투’ 스니커, 비니, 목도리, 벙어리 장갑, 열쇠고리 등의 액세서리가 있다. 스키장비와 침낭까지 더해 겨울 느낌을 물씬 풍기는 컬렉션이다. 이 외 루이비통의 2018 겨울 액세서리로는 선물하기 적합한 미니 자동차, 골프공, 요트 모양의 트레이와 쥬얼리가 있다. 위는 현재 루이비통의 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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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이비통은 최근 전 엑소 멤버 크리스 우를 11월 1일부터 브랜드의 앰베서더로 임명할 것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