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기록 경신,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벌어 들인 돈은?
‘GTA 5’에 이은 두 번째 판매 기록.

락스타게임즈의 신작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발매 3일만에 전 세계적으로 7억 2500만 달러, 한화로 8천억 원에 달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2013년, 발매 3일만에 1조 1천억 원 가량을 벌어들인 <GTA 5>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한편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게임기기/타이틀 쇼핑’ 부문에서 약 4일 가량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실감나는 그래픽, 그리고 한계가 없는 듯한 자유도, <레드 데드 리뎀션 2>을 두고 쏟아진 평가다. 게임 비평 매체 <메타크리틱>은 <레드 데드 리뎀션 2>에 97점의 높은 점수를 매겼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인칭 시뮬레이션 게임 <레드 데드 리뎀션 2>은 이외에도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내 ‘최다 선주문’, ‘1일 최다 판매’ 등의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과연 게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약 1600여명이 약 7년 동안 제작한 게임으로, 개발에만 약 2조원 가량이 쓰였다.
과연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GTA> 시리즈의 영광을 대신할 수 있을까? 이미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