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S 컬렉션 런웨이에 등장한 협업 스니커, 총정리
뉴욕, 런던, 밀란, 파리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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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누가 어디와 손을 잡았나. 언제부터였을까, 컬렉션과 함께 선보이는 각종 스니커 협업은 패션위크의 새로운 관심사가 됐다. 이번 2019년 봄, 여름 컬렉션도 마찬가지. 뉴욕, 런던, 밀란,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한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는 저마다 새 컬렉션과 조화를 이루는 협업 스니커를 선보였다. 존 엘리엇, 언더커버, 꼼데가르송, 매튜 아담스 돌란 그리고 오프 화이트 등 2019년 봄, 여름 컬렉션에 등장한 협업 스니커 5개를 골랐다. 과연 현재의 스니커 트렌드에 꼭 맞는, 과감하고 해체적인 디자인. 이중 최고는 무엇일까?
꼼데가르송 x 나이키, 삭스
존 엘리엇 x 나이키, 블레이저 미드 레벨
언더커버 x 나이키, 와플레이서
매튜 아담스 돌란 x 리복, 솔 퓨리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리액트 베이퍼 스트리트 플라이니트
2019 SS 멘즈 컬렉션 협업 스니커 총정리는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