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삭스 x 나이키크래프트 '오버슈' 공개
‘마스 야드’가 아닌 ‘마치 야드’.








톰 삭스의 새 나이키크래프트 ‘오버슈’ 협업이 공개되었다. 지난주 ‘패러독스 불렛’ 필름 예고편에서 공개된 부츠는 예상했던 은색이 아닌 하늘색. 혀의 길이를 늘인 ‘마스 야드 2.0’ 모델을 나일론 라이닝의 ‘슈퍼 하이테크놀리지’ ‘다이니마’ 기능성 소재로 덮었다. 내구성, 보온성, 방수성, 접착력이 강한 고무 폭싱의 TPU 중창, SFB 밑창을 자랑한다. 자석 버클, 조임끈은 미래현대적인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하드웨어 디테일. ‘오버슈’는 추운 계절에 착용하기 적합해서 ‘March(3월) Yard’라는 별명을 가졌다. 삭스는 이를 개발하기 위해 2007년부터 연구와 개발을 시행해왔다고.
위는 10월 11일 도버 스트릿 마켓 런던에서 선출시한 이후 글로벌 발매한다. 가격은 약 58만 원. 아래에서 협업의 영상을, 여기서 ‘패러독스 불렛’ 아트 필름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