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올드스쿨, 사이드 줄무늬 탈부착 가능한 모델 등장?
하나의 반스, 두 가지 스타일




반스가 사이드 스트라이프를 탈부착할 수 있는 올드스쿨을 발매한다. 올드스쿨은 반스의 대표적인 시그너처 모델 중 하나. 반스는 그런 ‘시그너처의 시그너처’인 사이드 스트라이프를 체커보더 패턴으로 꾸몄다. 포인트는 한 켤레의 반스로 두 가지를 스타일링 할 수 있다는 점. 벨크로 줄무늬를 탈부착하여 두 가지로 스타일링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찍찍이’를 붙인 상태에서는 검은색 체커보더가, 떼면 핑크빛 체커보더가 포인트가 된다.
반스의 사이드 스트라이프 탈부착 올드스쿨의 선택지는 검은색과 하얀색 두 가지. BILLY’S 등의 편집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