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에러 x 지샥 협업 DW5600 시계 & 증정품
‘시간, 회전, 반복, 시간’.
아더에러가 지샥과 협업 시계를 출시한다. 둘은 DW5600 모델에 아더에러의 상징이 된 밝은 파란색과 검은색을 바탕으로 디자인했다. 트렌디한 ‘WATCH’, ‘STRAP’ 등의 문구가 곳곳에 새겨진 모습이다. 무한히 회전하는 시간 안에 공간을 만들고, 그 속에 공존한다는 철학을 시계에 담아냈다고 한다. ‘시간, 회전, 반복, 또 시간’ 콘셉트는 파란색과 흰색의 박스 패키지에도 반영됐다. 바로 분리되는 상자가 시공간의 공존을 표현하는 것. 위는 오는 11월 17일에 17만 9천 원으로 발매하며, 아더에러를 통해 구매하면 모자를, 지샥을 통해 구매하면 티셔츠를 증정받으니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