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투명 아웃솔 적용한 ‘트리플 S 클리어 솔’ 3종 출시
화이트, 그레이, 그리고 블랙.
발렌시아가가 투명 아웃솔을 적용한 ‘트리플 S 클리어 솔’을 출시했다. 새로운 트리플 S는 신발의 무게와 단단함에 대한 피드백을 반영한 것으로, 충격을 쉽게 흡수하고 무게도 가벼운 에어솔이 적용됐다. 브랜드 로고, 12개의 신끈 고리, 소재 등 에어솔을 제외한 디자인 디테일은 기존과 동일하다.
트리플 S 클리어 솔은 중국에서 생산되며, 화이트, 그레이, 그리고 블랙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995, 한화로 약 112만 원 대. 현재 발렌시아가 웹사이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12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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